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개봉 3일째인 31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작품은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가 반응도 뜨겁다. 전국 극장에서 매진 회차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영관 확대를 요청하는 관객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배급사는 개봉 2주 차 추가 상영관 편성을 확정했다.
관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CGV 에그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3점을 기록했으며 "평가가 불가능한 역작",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충격적이고 솔직한 작품",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바탕으로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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