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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광주 남구…장민호→지원이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31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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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남구 편을 선보인다. 장민호, 손빈아, 전유진, 지원이, 유민이 축하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76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으로 꾸며진다.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녹화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끼와 흥을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고부지간 참가팀이 ‘이제는’을 선보이며 호흡을 맞추고, 댄스학원 선생님과 제자가 ‘어젯밤 이야기’ 무대를 꾸민다. 또 9살 차이 직장 동료로 만난 혼성 듀오가 ‘Tears’를 열창하며 색다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전유진은 ‘가요 가요’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손빈아는 ‘땡큐’로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지원이는 ‘없을걸’, 유민은 ‘야 좋냐’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다. 장민호는 ‘풍악을 울려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주민들과 초대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46년 전통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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