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 주역들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1’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는다. 멤버들은 “드라마가 잘돼 시즌2까지 나온 것 아니냐”며 반갑게 맞이했지만, 지석진은 “첫 번째 시즌이 있었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에 처음 출연한 정은채는 게임마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승부욕에 멤버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강상준과 김신비 역시 예능 초보라고 밝혔지만, ‘재벌X형사’ OST에 맞춘 자작 랩과 비보잉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각자의 정체와 목적이 뒤엉킨 가운데 멤버들은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고, 믿어야 할 팀원마저 끝없이 의심하는 심리전이 이어졌다. 예상을 뒤엎는 배신까지 더해져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과연 재벌 팀과 형사 팀에 숨어든 스파이의 정체는 누구일지, 재벌 팀의 회장님은 정체를 숨긴 채 돈가방과 함께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는 8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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