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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인천 노포 분식집

서정민 기자
2026-07-30 0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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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에서 연정훈이 배우의 길을 둘러싼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아버지 연규진의 반대부터 아내 한가인의 자녀 교육관까지 솔직한 고백이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연정훈이 인천의 42년 전통 분식집을 찾아 추억의 맛과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세 사람이 찾은 노포는 직접 빚은 군만두가 대표 메뉴인 분식집이다. 전현무는 군만두를 맛본 뒤 "미치겠다. 계속 먹게 된다"고 감탄했고, 곽튜브와 연정훈도 "중독성 있다"며 연신 젓가락을 움직인다. 이어 쫄면과 돈가스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낸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연정훈의 과거 사진도 공개된다. 연정훈은 "미국에 살다가 방학 때 한국에 와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전형적인 유학파 얼굴"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후 전현무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시대순으로 맞혀보라고 제안한다. 이에 연정훈은 "입시보다 어렵다"고 말한 뒤 국민학생 시절 사진을 가리키며 "초등학생이 아니라 체육 선생님 같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동 중에는 배우가 된 계기도 공개한다. 연정훈은 "원래 꿈은 자동차 디자이너였다"며 "친구를 따라 연기학원에 갔다가 캐스팅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여의도에서 연기학원을 운영하셨지만, 막상 내가 배우가 된다고 하니 많이 반대하셨다"고 털어놓는다.

곽튜브가 "자녀가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은 반대라고 하더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한다.

‘전현무계획4’는 전국 곳곳의 노포를 찾아 음식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먹방 여행 예능이다. 이번 인천 편에서는 추억의 맛과 함께 연정훈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현무계획4’ 5회는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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