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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결방…아시안게임 중계

김민주 기자
2026-09-20 1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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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이 한 주 쉬어간다.

SBS 예능 ‘런닝맨’이 20일 결방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에 따른 조치다.

SBS는 이날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를 중심으로 방송을 편성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던 ‘런닝맨’은 전파를 타지 않는다.

‘런닝맨’ 방송 시간에는 주요 종목 중계가 이어지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8강전을 펼치며,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뒤 8강에서 요르단, 준결승에서 이란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앞선 조별리그에서는 일본과 맞붙어 100-83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어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는 두 팀의 대결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후 7시 30분에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일본의 결승전이 편성됐다.

‘런닝맨’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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