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최인, 제이제이뮤직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7-30 07:20:47
기사 이미지


엘라스트 출신 최인이 군 전역 후 제이제이뮤직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음악과 공연,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엘라스트 출신 가수 최인이 제이제이뮤직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30일 "최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최인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은 2020년 엘라스트 첫 번째 미니앨범 ‘데이 드림’으로 데뷔해 유닛 엘라스트 U 멤버로도 활동했다. 부드러운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 섬세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24년 9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게 됐다.

소속사는 최인이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솔로 음원 발매를 비롯해 공연, 방송, 화보,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음악 제작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함께 모색한다.

소속사 측은 "최인은 오랜 그룹 활동과 군 복무를 거치며 실력은 물론 책임감과 성숙함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이번 계약을 활동 재개의 의미를 넘어 장기적인 아티스트 커리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최인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을 고민하던 시기에 제이제이뮤직그룹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음악과 무대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에이앤알(A&R) 디렉터로 활동한 지케이(김우현)가 이끄는 음악 지식재산(IP) 기업이다. 지케이는 피네이션 재직 당시 싸이 정규 9집 ‘싸다9’, 제시의 ‘줌(ZOOM)’ 등에 에이앤알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아티스트 개발과 음반 제작, 콘텐츠 기획 및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이제이뮤직그룹에는 지케이와 추서준이 소속돼 있으며, 최인의 합류를 계기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음악 지식재산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최인의 향후 활동과 프로젝트는 제이제이뮤직그룹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제이뮤직그룹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