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그는 뒤늦게 소식을 전한 이유에 대해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H.O.T.와 함께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팀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당시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으며, 2016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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