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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벌3세는 나야’ 김보라 반전 열연

서정민 기자
2026-07-29 0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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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벌3세는 나야’ 


배우 김보라가 릴숏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강단 있는 재벌가 상속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빠른 전개의 숏폼 드라마 속에서도 안정적인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지난 23일 공개된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과 그의 자리를 빼앗은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놓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MK그룹 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아 작품의 중심을 이끌었다.

김보라는 권력과 배경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가는 해인의 강인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도둑으로 몰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으며, 진실이 밝혀지는 반전 전개에서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숏폼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김보라 연기 너무 잘한다", "마지막 반전이 사이다였다", "김보라 드레스 입은 모습이 공주 같았다", "캐릭터가 강단 있어서 보기 좋았다", "보다 보니 전편을 순식간에 다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한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릴숏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릴숏(ReelShort)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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