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야구여왕2’ 장수영이 슬럼프 극복을 위해 윤석민 코치와 1대1 투수 훈련에 나선다. 윤석민 코치는 세심한 코칭으로 장수영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빅사이팅과의 리벤지 매치를 위해 '인간 피칭머신'으로 변신한다.
30일 방송되는 ‘야구여왕2’ 4회에서는 해머스스톰과의 경기에서 흔들린 장수영이 윤석민 코치의 집중 지도를 받으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석민 코치는 "투수가 볼넷을 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중요하다. 전력을 다해 던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고, 장수영은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윤석민 코치는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더 좋은 투수로 가는 과정"이라며 신뢰를 보냈고, 장수영은 "더 열심히 해서 코치님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진다. 훈련 후 달라진 투구를 본 추신수 감독은 "공이 왜 이렇게 빨라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와 함께 윤석민 코치는 시즌 세 번째 상대인 빅사이팅과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 에이스 유다미의 투구폼을 그대로 재현하는 '윤칭머신'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블랙퀸즈를 압도했던 유다미를 대비하기 위해 독특한 투구폼과 구속까지 재현하며 선수들의 타격 적응을 돕는다.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7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수치는 전주 대비 26.09% 상승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민서가 2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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