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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김설현, 이정은 비서 된다

정혜진 기자
2026-07-28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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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김설현, 이정은 비서 된다 (제공: 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김설현이 디즈니+ 새 시리즈 ‘상남자’에 특별출연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이정은과 호흡을 맞추는 비서 이애린 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배우 김설현이 디즈니+ 새 시리즈 ‘상남자’ 특별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동명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던 한 남자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뒤, 20년 전 신입사원 시절로 돌아가 다시 인생을 개척하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앞서 박정민을 비롯해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았다.

김설현은 극 중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상무 조찬영(이정은 분)의 비서 이애린 역을 맡아 극 전개에 활력을 더한다. 조직 내 영향력을 지닌 상무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비서라는 관계 속에서 김설현과 이정은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설현은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비롯해 영화 ‘강남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김설현이 ‘상남자’ 특별출연 소식도 연달아 전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했다. 오피스물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낼 그의 또 다른 도전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설현이 특별출연하는 ‘상남자’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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