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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오늘 최종회

서정민 기자
2026-07-28 0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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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이 박지현을 지키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 사내 연애 공개 후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사랑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이 사내 연애를 공개한 뒤 거센 후폭풍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차지윤은 사내 연애 공개 이후 특혜 논란에 휘말리며 그동안의 성과와 능력까지 의심받았다. 결국 인사팀에는 강시우가 특혜를 줬다는 투서가 접수됐고, 지윤의 특진도 무산됐다.

강시우는 인사팀 조사에서 업무 평가가 공정했음을 강조하며 지윤을 감쌌다. 수진(박예영) 역시 지윤을 적극적으로 두둔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윤노아(강미나)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 세네갈 파견을 선택했고, 이재인(원규빈)은 장거리 연애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갈등을 빚어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 강시우는 지윤을 만나 "답을 못 찾고 있었는데 지윤 씨 얼굴을 보자마자 떠올랐다"며 "저 회사를 그만둘까 합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특혜 논란으로부터 지윤을 지키기 위한 그의 결심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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