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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타 평판 1위…리센느 2위·임영웅 3위

서정민 기자
2026-07-28 0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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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 리센느가 2위, 임영웅이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1438만3945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평판지수 813만170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리센느가 차지했다. 리센느는 브랜드평판지수 797만4809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71.25% 상승했다. 임영웅은 581만4144점으로 3위에 올랐고, 소지섭과 유재석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7월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방탄소년단, 리센느, 임영웅, 소지섭, 유재석, 코르티스, 황정민, 아이브, 박지훈, 세븐틴, 싸이, 에스파, 블랙핑크, 윤경호, 트와이스, 박지현, 이정후, 박지성, 공유, 김용빈, 아이오아이, 빅뱅, 르세라핌, 전현무, 이동욱, 김고은, 전지현, 성시경, 하정우, 김종국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7만1387, 미디어지수 99만4135, 소통지수 297만1547, 커뮤니티지수 399만4637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21.71% 상승했다. 리센느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임영웅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3위를 유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며 "리센느는 팬덤의 힘으로 역주행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 임영웅은 팬덤 '영웅시대'를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 가수, 드라마·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등을 대상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 분석해 산출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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