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 ‘달빛상회’ 오픈

송미희 기자
2026-07-28 07:44:47
기사 이미지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 ‘달빛상회’ 오픈 (제공: 디네이블)


하이엔드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가 데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은 비그릿츠의 공식 홈페이지와 로고 모션, 세계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세계관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공개된 로고 모션은 비그릿츠의 핵심 세계관인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를 담아냈다. 우주의 탄생을 상징하는 빅뱅부터 인류 문명의 주요 장면을 거쳐 비그릿츠의 심볼 로고가 등장하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표현했다.

연이어 공개된 세계관 스토리 필름도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는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멤버들의 목소리가 처음 공개됐으며, 현실과 환상 사이의 공간인 '아스라이'를 배경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예고했다.

영상에는 “누군가 꿈꾸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으며 누군가 노래하면 하나의 전설이 되었다”, “오늘 ‘달빛상회’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진 2편에서는 달빛상회의 오래된 물건에 깃든 도깨비 비그릿츠가 깨어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 '달빛상회'는 세계관을 체험하고 팬들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팬들은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세계관 속에서 비그릿츠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그릿츠는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음악을 총괄하고 블락비 태일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한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작진이 함께해 버추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버추얼 아이돌의 지형을 다시 건설할 비그릿츠는 8월 중순 첫 라이브 방송을 론칭하며,  ‘달빛상회’를 통해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