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TOP7이 특별한 인맥들과 함께하는 ‘우정 대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루네의 깜짝 발언부터 한혜진과 이창민의 특별한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강진과 진성을 양 팀 수장으로 초청해 ‘우정 대첩’을 펼친다.
특히 이루네는 자신이 초대한 서지오를 소개하며 "사귄 지 얼마 안 됐다"고 농담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서지오는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도 안 했는데 와서 노래까지 했다"고 폭로했고, 이루네는 진땀을 흘리며 해명에 나선다.
이창민은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한혜진 선배가 처음으로 트로트를 권해준 분"이라고 밝히고, 한혜진은 "창민이가 직접 트로트 곡을 들고 집까지 찾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진은 상대 팀의 무대를 칭찬했고, 이를 본 서지오는 "오빠는 그냥 저기 앉아 있어"라고 말해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2회에서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1%,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회는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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