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가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콘셉트의 비주얼과 다양한 스타일링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등장부터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공연 내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갔다.
아이브는 'GOTCHA'와 'XOXZ'로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이어 'BLACKHOLE'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호흡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이후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TKO', 'Holy Moly', 'My Satisfaction'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공연에서는 멤버별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 장원영의 '8', 레이의 'In Your Heart', 리즈의 'Unreal', 가을의 'Odd', 이서의 'Super ICY', 안유진의 'Force'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팀워크와 각기 다른 매력을 함께 보여줬다.
공연 후반부에는 'ATTITUDE', 'LOVE DIVE', 'REBEL HEART', 'I AM'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BANG BANG'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캐나다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고 떨리기도 했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다이브들의 에너지 덕분에 북미 투어의 시작을 너무 기분 좋게 연 것 같고, 특히 새로 보여드린 스타일도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 뿌듯했다. 앞으로도 멋지고 즐거운 무대로 더 많은 다이브에게 행복을 전하러 갈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오는 25일 뉴어크, 29일 오스틴을 거쳐 8월 1일 LA,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까지 ‘쇼 왓 아이 엠’ 북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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