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듀오 피크앤피치가 5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글로벌 팝스타들의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해외에서 존재감을 키운 이들이 신보 '말하지'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피크앤피치(이은성, 정사강)는 2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말하지'를 발매한다. 2021년 발표한 '아이코 아이코(Iko Iko)' 이후 약 5년 만의 신보다.
피크앤피치는 다양한 커버 콘텐츠를 통해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K-브루노 마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안정적인 보컬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나이지리아의 레전드 듀오 피-스퀘어가 피크앤피치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커버 영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투바바, 페더 엘리아스, 니클레스, 저스틴 웰링턴 등 해외 아티스트들도 SNS를 통해 이들의 커버 영상을 소개하며 호평을 보냈다.
글로벌 관심은 방송 출연으로도 이어졌다. 나이지리아 방송사 뉴스 센트럴 TV의 대표 프로그램 '테이크 3' MC가 직접 출연을 제안하며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피크앤피치는 뛰어난 가창력과 커버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팬층을 넓혀온 만큼,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말하지'로 어떤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꿈의엔진, 프라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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