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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데뷔’ 해피엔딩 종영

서정민 기자
2026-07-24 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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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양방향 타임슬립과 가상 아이돌 성장 서사를 완성하며 막을 내렸다. 일본 OTT 레미노 한류·아시아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출연진도 감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애 데뷔’는 2026년의 비극을 막기 위해 2018년으로 돌아간 열성 팬 최애니와 보이그룹 ‘보이투더문’ 리더 한재하의 구원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재하 역시 애니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는 반전과 함께 두 사람이 비극을 막아내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극 중 걸그룹 ‘이리온(IRION)’은 숏폼 열풍과 함께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역주행 신화를 쓰며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최애 데뷔’는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 한류·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주연 배우들도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재하 역의 지창민은 “재하로 살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며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덤 더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애니 역의 황지아는 “애니의 순수한 열정이 큰 울림을 줬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진혁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고, 나나는 “아지가 멤버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카에데는 “카린을 연기하며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전했으며, 아이사는 “보내주신 응원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애 데뷔’는 가상 아이돌 세계관을 현실 K-팝 콘텐츠와 연결한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현재 웨이브, 티빙, 왓차와 일본 OTT 레미노에서 전편 다시보기를 서비스 중이다.

사진제공=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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