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 데뷔 정규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호평을 받았다.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0일(현지시간)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을 발표했다. 하트오브우먼의 첫 정규앨범 ‘Heart Byte : LEGACY’는 15위에 선정됐다.
이어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을 비롯해 ‘Told U So’, ‘TEA’, ‘달라($.$)’를 언급하며 풍성한 보컬 하모니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수록곡 ‘Skit.exe’를 필청곡으로 꼽으며 “K팝 아티스트이자 R&B 걸그룹의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데뷔 정규앨범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뚜렷한 정체성을 갖춘 작품”이라며 하트오브우먼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Heart Byte : LEGACY’는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을 비롯해 ‘달라’, ‘Skit’, ‘Close To M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 하트오브우먼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다.
하트오브우먼은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아우르는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독창적인 세계관 ‘H.O.W Universe’를 구축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의 호평을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의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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