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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셀린느 입고 파리 압도

서정민 기자
2026-07-23 0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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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 공연에서 셀린느(CELINE)의 커스텀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 앰버서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의상과 액세서리가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파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는 브랜드가 특별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드 자수 디테일의 램스킨 재킷과 스터드 팬츠를 비롯해 레오파드와 제브라 프린트 벨벳 스터드 재킷, 자수 데님 팬츠 등을 매치하며 공연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셀린느는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물론 뷔만을 위해 제작한 'V' 참(Charm)도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앰버서더를 위한 특별한 디테일을 더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커스텀 룩에 셀린느 특유의 프렌치 시크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뷔의 무대 존재감과 브랜드의 미학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편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셀린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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