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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돌아와’ 존박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7-23 0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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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21개월 만에 신곡 ‘여름은 돌아와’로 돌아온다.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맡은 신곡으로 올여름 감각적인 펑키 소울을 선보인다.

존박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매한다. 지난 2024년 이후 약 2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여름은 돌아와’는 청량한 분위기와 그루비한 펑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존박 특유의 깊이 있는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 해변을 달리는 듯한 시원한 감성을 전한다.

이번 신곡은 존박이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모두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으로, 자유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도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감각적인 15분할 콜라주 티저에 이어 트레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내추럴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존박은 정규 2집 'PSST!'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지난해에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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