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은 ‘핫 100’에 17주 연속 진입하며 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6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0위를 기록하며 17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이는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My Universe’가 세운 팀 최장 차트인 기록과 타이다.
신곡 ‘Come Over’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글로벌 200’ 170위, ‘글로벌(미국 제외)’ 94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 19위에 올랐고,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12위, ‘톱 스트리밍 앨범’ 38위, ‘바이닐 앨범’ 19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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