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가 2026년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워너원 박지훈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아이돌 개인 173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335만2096개를 분석한 결과, 리센느 원이,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박지훈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월 1억6238만8830개와 비교해 17.88% 감소한 수치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브랜드평판지수 484만9221을 기록했으며, 3위 워너원 박지훈은 441만249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 아이브 장원영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위권에는 블랙핑크 제니·로제·리사·지수, 방탄소년단 뷔·제이홉·진·RM·슈가, 에스파 카리나·윈터, 에이티즈 산, 아이브 안유진, 소녀시대 태연·윤아, 트와이스 나연·사나, 빅뱅 지드래곤, 레드벨벳 슬기·조이, 엑소 백현 등이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7.88%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9.38%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4.57%, 브랜드소통은 23.01%, 브랜드확산은 21.31%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위를 기록한 리센느 원이는 링크 분석에서 '귀엽다', '호감이다', '예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프리티걸', '덕연 딸', '거제 파이리'가 높게 분석됐다"며 "긍정 비율은 93.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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