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비상계엄 12.3’이 배우 이시유와 심훈기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주요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정치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상계엄 12.3’은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를 소재로, 극단적인 선택이 어떻게 공모되고 실행됐는지를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그린 작품이다. 앞서 공형진과 이훈의 출연 소식에 이어 이시유, 심훈기의 합류를 확정하며 캐스팅을 마무리했다.
심훈기는 계엄을 실질적으로 진두지휘하는 모사령관 역으로 분한다. 과거 군 사령관이었지만 불명예 제대한 뒤 민간인이 된 인물로, 12.3 사태를 재기의 기회로 삼는 야망을 지닌 캐릭터다.
영화는 공형진, 이훈, 이시유, 심훈기 등 주요 배우들의 합류로 인물 간 권력 다툼과 심리전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비상계엄 12.3’은 크라우드 펀딩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9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이피박스미디어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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