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를 알리는 행사를 열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전여빈과 안무가 리정을 비롯한 각 분야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뜻을 함께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0일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 행사에 배우 전여빈, 안무가 리정, 영화·CF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어린이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우석 감독은 장학금 덕분에 꿈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경험을 전하며 “소중한 기회와 응원을 다른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시현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일상에 시선을 넓히게 된 계기를 소개했고, 유호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웠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증명한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에는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샐리 손이 디자인한 연필 모양의 반지와 배지를 매개로 김희선, 전여빈, 이도현, 리정, 신우석, 김문정, 김시현, 유호진, 박태민 등 9명의 아티스트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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