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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백일섭 졸혼 속내

서정민 기자
2026-07-21 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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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에서 배우 백일섭이 연예계 최초 졸혼을 선택한 당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장원·배다해 부부는 100세 할아버지와의 특별한 합가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백일섭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졸혼을 결심했던 이유와 이후의 삶을 솔직하게 전한다.

데뷔 62년 차를 맞은 백일섭은 연예계 최초로 졸혼을 선택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강부자와 고(故) 이순재 등 선배들로부터 "왜 애 엄마를 두고 나왔냐"는 잔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외박 나와 사는 것 같다"며 현재의 졸혼 생활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근황도 공개된다. 결혼 6년 차인 두 사람은 올해 100세를 맞은 이장원의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합가 생활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부는 건강 식단과 맞춤 운동, 생활 습관 등 100세 장수 비결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에서는 할아버지의 규칙적인 건강 루틴에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장원의 할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9기 동기인 99세 친구 부부와 재회한다. 도합 300세에 가까운 이들의 만남에서는 80년 전 생도 시절 추억부터 6·25전쟁을 함께 겪은 기억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져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부부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관찰 예능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2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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