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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위기 직면

서정민 기자
2026-07-18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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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라이프타임 ‘공감세포’에서 강민아의 복귀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김명수와 강민아는 감정 전이 오작동이라는 변수에 직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18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이 복귀를 위한 훈련을 이어가던 중 감정 전이에 문제가 발생한다.

앞선 방송에서 차은환은 심리상담사 자격을 잃은 뒤 유지안의 매니저 제안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출발을 선택했다. 불공정 계약 위기에 놓인 유지안을 구한 그는 그녀의 성공적인 복귀를 돕기로 결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작품을 준비하는 유지안을 위해 대본을 분석하는 차은환의 모습이 담겼다. 유지안은 그의 뛰어난 공감 능력의 이유가 담긴 과거사를 듣고 눈시울을 붉힌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차은환의 눈빛에서는 깊은 슬픔이 전해지며 먹먹함을 더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감정 전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한 두 사람은 당황한 채 서로를 바라보고,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차은환의 도움이 절실한 유지안은 뜻밖의 상황에 혼란을 겪는다. 감정 전이가 멈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차은환은 과거 사건으로 유지안을 증오하는 누나에게 비밀로 한 채 매니저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과 유지안이 복귀를 위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공감세포’ 5회는 18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19일 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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