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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강민경, 과몰입 언니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17 0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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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가수 강민경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두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해 ‘과몰입 언니’ 면모를 보여준다. 고등학생 참가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공감을 이끈다.

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윤종신은 “효리 못지않게 주관이 강한 친구”라며 강민경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낸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강민경은 “가수인 만큼 노래를 잘하는지 보겠다. 예전에 심사위원으로 볼빨간사춘기를 뽑은 사람이 저”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남의 무대인데 왜 내가 더 떨리지?”라며 참가자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한 고등학생 참가자가 “청춘도 얼마 안 남아서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자 강민경은 “무슨 청춘이 얼마 안 남아! 이제 시작이야”라며 현실 언니 모드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MC 강냉이 화가 많이 났는데?”라며 강민경의 과몰입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강민경이 보여줄 공감 가득한 스페셜 MC 활약은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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