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출연해 데뷔 20년 차 선배의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태용 디자이너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원조 워터밤 여신’ 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선미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에 맞춰 전현무, 정호영과 함께 챌린지에 나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이와 함께 선미는 디자이너 고태용과의 오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12년 전 처음 만난 고태용에 대해 “가오가 지배하는 것 같은 카리스마가 있었다. 같이 있으면 말도 잘 못 할 정도였다”고 회상한다.
이에 고태용은 “당시 어깨에 기왓장을 올리고 다닌다고 ‘기왓장’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며 과거의 자신감을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이 들려줄 12년 전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아성찰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방송 기준 21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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