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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박소이 출연 MV 비하인드→권진아 극찬 (12시엔 주현영)

이다미 기자
2026-07-16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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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박소이 출연 MV 비하인드→권진아 극찬 (12시엔 주현영) (제공: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서 가수 유성은이 데뷔 13주년 소감과 함께 11년 만에 발표한 첫 전곡 자작곡 미니 3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유성은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The Meteor Is Glowing’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데뷔 13주년을 맞은 소감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12시엔 주현영’에 처음 출연한 유성은은 DJ 주현영, 그리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권진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유성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커버한 사실을 언급하며 “레슨할 때 예시로 자주 사용하는 훌륭한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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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엔 주현영


지난 15일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유성은에게 청취자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유성은은 “13년이라는 세월이 실감 나지만 자축하기에는 민망하다”며 “앞으로 30년은 더 노래하며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다”고 겸손하면서도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어 11년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에 대해 “1년 정도 쉬면서 고민하다 직접 곡을 쓰기 시작했다. 첫 전곡 자작곡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Glowing’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의 나와 빛나고 있는 현재의 내가 만나는 이야기로, 어린 시절의 나는 내 초심 같은 존재”라고 설명해 뭉클함을 안겼다. 유성은은 지난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거쳐 2013년 7월 정식 데뷔한 이래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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