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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레레의 가로막살 고기집, 콩나물·피순대 국밥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7-16 0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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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레레, 해장국집·사찰음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셰프 레레는 특수어종 자연산회와 돌멍게, 복어탕을 비롯해 가로막살 고기집, 콩나물국밥과 피순대 국밥 맛집을 찾아 한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경험하며 풍성한 먹방을 선보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2023년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레레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겨울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의 맛을 찾아 차세대 셰프들과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2023년 큰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탈리아 셰프 레레는 특수어종 자연산회와 돌멍게, 복어탕은 물론 가로막살 고기와 콩나물국밥, 피순대 국밥까지 즐기며 한국 음식의 깊은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한다.

이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셰프의 시선으로 한국 식문화를 조명하며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레레가 직접 선택한 두 명의 젊은 셰프와 함께 더욱 깊어진 한국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레레는 ‘마스터셰프 이탈리아’ 심사위원이자 12년 넘게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셰프다. 그는 지난 한국 여행에서 포항의 풍경과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포항으로의 여행’이라는 메뉴를 완성했으며, 실제 레스토랑 코스에도 한국에서 받은 영감을 반영했다.

이번 여행을 앞두고 레레는 “겨울만으로는 부족했다. 이번에는 한국 여름의 심장을 훔쳐 이탈리아로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다.

레레와 함께하는 여행 메이트는 다니엘레와 마테오다. 다니엘레는 공과대학을 다니다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30대에 미슐랭 2스타 오너 셰프로 성장한 인물이다. 레레가 “진짜 천재”라고 소개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채소 요리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마테오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발효 음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는다. 특히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의 만남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국에서 새로운 미식 영감을 찾는 레레와 차세대 셰프들의 여정은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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