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에서 무심한 상사와 다정한 연인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강시우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이자 ‘삼노(3NO)맨’ 강시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차지윤(박지현 분)을 만나며 점차 변화를 맞는다.
또한 지윤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를 배려하며 묵묵히 기다리는 모습으로 깊어진 진심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으로 강시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은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강시우의 사랑법과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모습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살린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에 권태를 느끼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과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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