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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소속사 직원들에 통 크게 쐈다

정혜진 기자
2026-07-15 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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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소속사 직원들에 통 크게 쐈다 (제공: 송가인 공식 SNS)


가수 송가인이 신보 작업을 함께한 소속사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4일 송가인의 공식 SNS 채널에는 새 앨범 제작 과정에서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유의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예상치 못한 방문과 선물에 직원들은 신곡 후렴구를 동반 열창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멋지다”, “최고다”,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다”, “이런 가수 또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발매된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 감성에 녹여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하루하루가 인생이야”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장르의 경계를 넓힌 새로운 시도로 송가인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한편, 송가인은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올여름 대중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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