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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4050 싱글녀 집

서정민 기자
2026-07-15 0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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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MBC ‘구해줘! 홈즈’가 4050 싱글 여성들의 개성 넘치는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양세찬의 형 양세형을 향한 깜짝 고백과 효연의 솔직한 입담도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4050 싱글 여성들의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소녀시대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한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한강변 아파트에 거주하는 싱글 자매의 집이다. 한 침실을 함께 사용하는 자매의 모습에 출연진은 각자의 형제자매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채영은 “자매끼리 사랑한다고 말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고, 출연진은 가족에게 직접 사랑한다고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세찬도 형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형제의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이어 한남동에서 17년째 거주 중인 쇼핑몰 CEO이자 1세대 인플루언서 강희재의 집이 공개된다. 여섯 차례 인테리어를 거친 공간에는 다양한 작품과 오브제가 배치돼 눈길을 끈다.

특히 방을 개조해 만든 거울 전실이 등장하자 효연은 “예전에는 꿈꾸던 공간이었다. 하루 종일 춤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지금은 연습을 그만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데뷔 초와 현재의 춤선을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도어락으로 잠긴 비밀의 공간도 공개된다. 문을 열자 구두와 가방이 가득한 공간과 복층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채영은 “뷰가 아니라 부가 미쳤다”고 감탄한다. 출연진은 쇼룸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를 본 양세찬은 “이따 주머니 검사 좀 하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는 스타들의 집과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부동산 예능 프로그램이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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