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의 팽팽한 대립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15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유보나(공효진 분), 권태성(정준원 분), 이동진(이상이 분)의 대립 구도가 담겼다.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 권태성, 범인을 쫓는 형사 이동진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유보나는 저격총을 든 채 차가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원샷원킬 저격수답게 옥상을 배경으로 한 모습과 올 블랙 스타일링이 킬러의 면모를 강조한다. 여기에 "오케이 가볼까?"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권태성은 기자증을 목에 건 채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과거 킹피셔 전담 기자였던 그는 "킹피셔 확실해?"라는 문구를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낸 킹피셔를 추적하며 숨겨진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이동진은 권총을 겨눈 채 범죄자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경찰 공무원증과 함께 "반갑다 킹피셔!"라는 문구는 오랜 시간 킹피셔를 쫓아온 그의 집념과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암시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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