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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노윤호 신곡 첫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5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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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데뷔 23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에서 공연 준비 과정과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Thank U’ 역주행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도 솔직하게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유노윤호는 데뷔 23년 만에 처음 여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전한다. 군 복무 시절부터 구상해 온 공연인 만큼 뮤지컬과 콘서트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애니컬’ 형식으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밝힌다.

공연에는 스토리텔링을 이끌 ‘꼬마 유노’도 등장한다. 유노윤호는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역 배우를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첫 싱글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유노윤호는 특유의 퍼포먼스는 물론 마이클 잭슨의 춤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달군다.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한 ‘땡큐(Thank U)’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레슨 밈’과 주식 관련 콘텐츠를 통해 재조명된 과정과 예상치 못한 인기에 대한 소감, 선배 비에게 들은 조언도 전한다. 이어 출연진을 위한 즉석 ‘레슨 송’으로 웃음을 더한다.

배우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을 극복하고 ‘파인: 촌뜨기들’에서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목포 사투리 연습에 집중하며 감독의 인정을 받았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성령과의 인연도 전한다. 드라마 ‘야왕’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왔고, 유노윤호는 김성령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곧바로 빈소를 찾았던 일화를 들려준다. 데뷔 초 예능에서 화제가 된 ‘꺾기 춤’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노윤호의 첫 솔로 콘서트 준비 과정과 신곡 무대, 다양한 비하인드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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