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미국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영화 ‘군체’로 개막작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한국 여배우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전지현은 “영화는 문화와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작업”이라며 “‘군체’를 뉴욕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체’는 지난 5월 21일 국내 개봉해 누적 관객 59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