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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스트레이 키즈 한 무대 선다… ‘2026 TIMA’ 라인업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7-14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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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스트레이 키즈 한 무대 선다… ‘2026 TIMA’ 초호화 라인업 (사진: 연합뉴스)


중화권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26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가 화려한 K팝 라인업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와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를 비롯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홍콩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4일 ‘2026 TIMA’ 공식 SNS에 따르면 시상식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양일간 K팝 대표 그룹들과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를 꾸밀 예정이다.

22일 첫째 날에는 82메이저, 키키, 나우즈,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NCT 태용, 에스파, 베이비몬스터, 라이즈, 슈퍼주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공연을 펼친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무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23일에는 킥플립, 넥스지, 언차일드, 앤더블, 에반, 미야오, 엔믹스, 플레이브, 웨이션브이, 아이브, NCT 위시, 스트레이 키즈, 소녀시대 태연 등이 출연해 둘째 날 무대를 장식한다. 미국 팝스타 찰리 푸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다.

‘2026 TIMA’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지난해 출범시킨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K팝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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