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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데뷔’ 이리온 데뷔곡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3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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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데뷔'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이리온(IRION)이 데뷔곡 '메모리아'와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드라마와 실제 음원 활동을 잇는 연계형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모인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 측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이리온의 첫 콘셉트 포토와 앨범 커버,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데뷔 타이틀곡 '메모리아'가 처음 베일을 벗으며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최애니, 아지, 카린, 아이사 등 네 멤버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네오 서울'과 'Y2K'를 결합한 콘셉트 아래 블루&화이트 스쿨룩과 레트로 소품을 활용해 미래적인 감성과 아날로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메모리아'는 라틴어로 '기억'을 뜻하는 곡이다. 아련한 감성과 레트로 에너지를 담아 올여름 K-팝 시장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돼 운명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극 중 그룹의 서사가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리온은 배우 황지아를 비롯해 그룹 우아(WOOAH) 나나,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 신예 아이사로 구성됐다. 앞서 자체 예능 '이리ON : 현실 데뷔'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콘셉트 포토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데뷔곡과 세계관, 비주얼을 향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리온은 오는 19일 데뷔 싱글 '메모리아'를 발매한다.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레미노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MBC M과 웨이브, 티빙, 왓차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MBC플러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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