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 데뷔'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이리온(IRION)이 데뷔곡 '메모리아'와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드라마와 실제 음원 활동을 잇는 연계형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모인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 측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이리온의 첫 콘셉트 포토와 앨범 커버,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데뷔 타이틀곡 '메모리아'가 처음 베일을 벗으며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메모리아'는 라틴어로 '기억'을 뜻하는 곡이다. 아련한 감성과 레트로 에너지를 담아 올여름 K-팝 시장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돼 운명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극 중 그룹의 서사가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리온은 배우 황지아를 비롯해 그룹 우아(WOOAH) 나나,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 신예 아이사로 구성됐다. 앞서 자체 예능 '이리ON : 현실 데뷔'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콘셉트 포토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데뷔곡과 세계관, 비주얼을 향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MBC플러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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