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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T, ‘쇼 음악중심’ 칼라이브

서정민 기자
2026-07-13 0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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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UDTT가 ‘쇼! 음악중심’에서 한층 성숙해진 콘셉트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트 스타일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5세대 걸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바이퍼(VIPER)’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그레이 스트라이프 슬랙스와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기존과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통일감 있는 의상은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도 한층 강렬해졌다. 독사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웨이브 안무와 손목을 펼치는 포인트 동작은 곡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살렸고,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

UDTT는 격렬한 군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실력파 걸그룹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바이퍼’는 기존의 밝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UDTT의 성숙한 매력을 담아낸 곡으로, 컴백 이후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UDTT는 1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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