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살 연하 남자친구를 헌신적으로 지원한 의뢰인이 예상치 못한 배신을 마주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승무원이 된 남자친구의 이중생활과 충격적인 진실을 추적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2살 연하 남자친구를 둘러싼 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하지만 승무원이 된 이후 남자친구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팔에는 링거 자국이, 다리에는 멍과 상처가 잇따라 발견됐지만 그는 바쁜 비행 일정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의뢰인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했지만,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단이 확인한 진실은 전혀 달랐다.
조사 결과 남자친구는 의뢰인 몰래 다른 여성을 만나며 이중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난다. 결국 의뢰인은 상대 여성의 폭로를 통해 감춰졌던 비밀을 알게 되고,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사연을 지켜본 데프콘은 "짐승도 이런 짓은 안 한다"고 분노했고, 남성태 변호사는 "저 정도면 링거를 맞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가수 왁스는 자신의 연애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남자친구가 직장 상사와 식사한다고 했는데, 눈앞에서 다른 여성이 운전하는 차를 타는 모습을 봤다"고 회상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후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끝내 받지 않았다고 밝혔고, 유인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왁스가 이후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