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이번엔 예상 손님 2000명 규모의 맥주 축제 상권에서 단 절반만 살아남는 불꽃 튀는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그 가운데, 에드워드 권 vs. 임기학, 김미령 vs. 조서형 등 피 튀기는 역대급 라이벌 매치가 성사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점심 최하위였던 고석현의 ‘아궁이’가 메뉴 변경과 고기 직화 승부수로 117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극적인 반전 생존에 성공한 반면, 과도한 재료비 부담과 상권 분석 실패로 매출 부진을 겪으며 최하위로 밀려난 유방녕의 ‘선린’과 양지삼의 ‘아리랑 하우스’가 끝내 폐업을 맞은 것.
오늘(12일) 방송되는 4회에는 예상 손님만 2000명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두 번째 상권, ‘스트릿 맥주 축제’를 전격 무대로 펼쳐진다.
그런데 이번 2라운드 미션은 생존한 18팀 중, 단 절반만 살아남고, 나머지 절반은 그 자리에서 폐업해야 하는 ‘1:1 동일 가격 데스매치’로 진행되어 한층 더 팽팽해진 긴장감을 예고한다.
생존을 위해 더 과감하고, 더 맛있고,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운명을 건 최후의 승부 대결에 돌입한다.
에드워드 권이 “재미있겠다”며 팽팽한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에 맞서 임기학이 “쉽게 이길 수 있겠구나. 집에 가야지 한 명은”이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이어가는 등 흥미진진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펼치는 ‘한식 대첩’ 역시 팽팽하다. 김미령은 “내가 쉬워 보이나”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조서형은 “그냥 느낌이 왔다. 집에 안 가겠구나”라며 물러섬 없는 자신감으로 맞선다.
여기에 김훈의 ‘훈그리’와 김희은의 ‘별난부부’가 맞붙는 ‘용산 더비’도 치열하다. “미슐랭 별을 한번 따보고 싶어서 지목했다”는 김훈의 당찬 도전장에 대해, 김희은 부부는 “별은 그렇게 쉽게 딸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베테랑의 매운맛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밀려드는 인파와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이내 한계에 부딪힌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는 오늘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매주 티빙에서 본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