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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공유·김고은 청혼 재연

서정민 기자
2026-07-11 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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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10주년 파티를 공개한다. 공유와 김고은은 명장면을 재연하고, 예상치 못한 영상 편지의 주인공 등장에 출연진 모두가 눈물을 쏟는다.

11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열린 특별한 파티가 이어진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도깨비’의 신스틸러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함께하며 작품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날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유인나의 진행으로 추억 소환 퀴즈 대회가 펼쳐진다. 특별한 우승 상품이 공개되자 공유와 김고은은 승부욕을 드러내고, 이동욱은 뛰어난 숫자 감각을 뽐낸다. 김병철과 박경혜는 유인나를 사로잡기 위한 작전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특히 명장면 명대사 퀴즈에서는 극 중 김신(공유)이 은탁(김고은)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문제로 출제된다. 김고은은 정답을 맞히기 위해 열정을 보였지만 아쉽게 실패했고, 이어 공유가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라는 대사를 정확히 맞히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공유는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나에겐 쉽지 않은 대사였다. 이런 장면은 간질거려서 어렵더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10년 만에 김고은을 향한 프러포즈 장면을 다시 재연하며 반가움을 안긴다.

또한 함께하지 못한 ‘도깨비’ 출연진의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작품을 향한 축하와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도깨비’는 2016년 방영 당시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대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으며, 방영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최종회는 12일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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