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이 미니 4집 ‘오리지널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 제작 비화부터 타이틀곡 ‘체크’의 포인트 안무까지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오리지널린(OriginaLyn)’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까운 지인들이 질문자로 나서 효린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쾌한 매력이 담겼다.
타이틀곡 ‘체크(ChecK)’에 대해서는 "제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가 가장 크다"며 "자신감과 당당함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힘이 되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효린은 "오픈힐이 가장 힘들었지만 음악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혀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드디어 효린이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2026년 버전 Y2K 팝 콘셉트"라고 소개하며 타이틀곡 ‘체크’의 포인트 안무가 제목처럼 체크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라고 귀띔했다.
영상에서는 "왜 뒷모습 안무를 많이 하느냐"는 질문에 "뒷모습에 조금 자신이 있다"고 답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도 이어졌다. 또 겨울에 어울리는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 깜짝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효린의 미니 4집 ‘오리지널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타이틀곡 ‘체크’를 앞세워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ReH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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