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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이창동이 뜬다… 나홍진 ‘호프’ 위해 뭉쳤다

이반지 기자
2026-07-1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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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이창동이 뜬다… 나홍진 ‘호프’ 위해 뭉쳤다 (사진:sns)


영화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GV(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한다.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나홍진 감독과 국내 정상급 감독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GV를 진행한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연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1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개봉일인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봉준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16일에는 장재현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아 나홍진 감독과 함께 GV를 진행한다. 한국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두 감독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연출, 영화가 담고 있는 의미 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GV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을 응원하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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