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기현이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보컬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기현은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대형 바람개비 세트를 배경으로 몬베베의 응원 속에 무대에 오른 기현은 더욱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현은 도입부부터 섬세한 보컬로 곡에 몰입감을 더했고, 점차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에 맞춰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깊어진 감정 표현까지 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So Good’은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수많은 고민과 경험 끝에 얻은 확신을 바탕으로 자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점차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기현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무대 위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은 발매 이후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조명을 받은 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각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