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선물을 전했다. 자신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선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구호물품 마련과 폭염 대응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가영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이웃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러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문가영은 “매년 생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고민해 왔다”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자신의 생일에 취약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무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피해 구호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 재난 구호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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