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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홍진경, 빠삐용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10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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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홍진경이 강렬한 죄수 패션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도라이버’ 멤버들은 ‘교도소 패션왕’을 주제로 수감 게임에 돌입한다.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 7회에서는 ‘교도소 패션왕’을 콘셉트로 한 드레스 코드와 함께 유쾌한 수감 게임이 펼쳐진다. ‘도라이버’ 멤버들은 각양각색 죄수 패션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도라이버’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홍진경이다. 줄무늬 죄수복에 화려한 러플 장식과 빨간 리본을 더한 독특한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김숙으로부터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홍진경은 자신의 죄목을 “풍기문란죄”라고 소개하며 “거리를 걸으면 나를 보다가 자동차 사고가 난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막내 우영은 “무단횡단한 거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우영은 ‘죄 많은 남자’로도 활약한다. “내 멋지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 등 재치 있는 죄목을 연달아 외치며 특유의 잔망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도라이버’는 게임과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를 결합한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시즌5 역시 색다른 콘셉트와 멤버들의 케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5는 공개 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고,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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