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출연을 확정하며 초호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 소식을 전한 저스틴 비버는 “월드컵은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하프타임쇼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BTS를 비롯해 마돈나, 샤키라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콜드플레이, 구스타보 두다멜, P.S. 22 합창단,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들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된 이 쇼는 총 11분간 진행되며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하프타임쇼는 통상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진행되던 공연 형식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도 도입됐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환경 지원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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