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ATEEZ)가 신곡 ‘Bad’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멤버 산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무대 영상에서 산은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착용한 채 탄탄한 피지컬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트에 맞춰 가슴을 튕기는 절제된 동작과 몰입감 있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짧은 순간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해당 퍼포먼스를 본 팬들은 “당분간 민소매만 입어달라”, “왜 ‘다 죽자’ 파트인 줄 알겠다”, “민소매 한 장으로 무대를 찢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북부 대공’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반 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GOLDEN HOUR : Part.5’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그룹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내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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