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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나이 공개로 변화

서정민 기자
2026-07-08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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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참가자들의 나이를 공개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연하남들의 직진과 신경전이 본격화되면서 러브라인에도 큰 변화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나이 공개 이후 달라진 분위기 속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한혜진은 “나이 차이가 의미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 말을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예상보다 큰 변화를 예감했다. 딘딘 역시 “오히려 누나들이 더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러브라인 변화를 전망했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첫날부터 호감을 보여온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단둘이 대화를 나눈다. 그는 “누나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때 내 생각이 난 적 있느냐”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부담이었다면 미안하다”며 진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유주희는 “미래가 안 보인다”며 선을 긋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곳에서는 박지혜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진다. 요식업 종사자 유진우는 박지혜와 대화를 이어가던 김정원을 향해 “좀 가라”라고 말하며 강한 견제를 드러낸다.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에 한혜진은 “내가 본 게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평소 순한 이미지였던 유진우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나이 공개 이후 더욱 복잡해진 감정 속에서 누나들과 연하남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8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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